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삶에 지치고 힘들때 잠시잠깐만 쉬었다가세요!! 여기 무심코 지나치고 잠시잊고 살아왔던 우리들의 삶에향기가 가득 담겨져 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어머니 / 김초혜 (낭송:고은하) 한 몸 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2 우리를 살찌우던 당신의 가난한 피와 살은 삭고 부서져 허물어지고 한 생에 가시에 묶여 살아도 넘어지는 곳마다 따라와 자식만 위해 서러운 어머니 세상과 어울리기 힘든 날에도 당신의 마음으로 이 마음 씻어 고스란히 이루어냅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아이디 저장 보안접속 ID/PASS찾기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