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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대폰요금인하, 논란 많아도 온국민에는 혜택
작성자 관리자 (ip:125.190.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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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09-19 2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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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
 

19일 정보통신부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요금인하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청소년ㆍ노인ㆍ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 약 680만명이 직접적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월평균 40분 미만 통화를 하는 '소량' 이용자 850만명을 합하면 일부 중복을 감안해도 거의 1000만명이 실질적인 요금 인하 효과를 누릴 것으로 추정된다.


SK텔레콤에 이어 경쟁사인 KTF, LG텔레콤 등도 문자메시지 요금을 인하하면 4300여만 명에 이르는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의 요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2월부터 419만명의 가입자가 사용하는 청소년 요금제에 정보이용료를 포함하기로 했다.


청소년 요금상품은 기존에도 요금 상한이 설정돼 있어 과다 사용을 억제토록 설계돼 있었으나 그 상한에 정보이용료가 포함되지 않아 무선 인터넷 사용이 과다한 요금부과로 이어져 문제를 야기해왔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과다 요금 부과건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인가사업자인 SK텔레콤은 이미 노년층을 대상으로 기본료를 1만1000원에서 1만원으로 인하한 상품을 출시했다.


KTF, LG텔레콤 등 신고사업자들도 이를 준비하고 있다.


정통부는 SK텔레콤의 노인 이용자 80만명을 포함해 이동통신 3사 전체로 약 250만 명의 노년층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청각ㆍ언어장애가 있는 이용자는 1000건의 문자메시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요금상품을 이용할 수있게 될 전망이다.


이들은 SK텔레콤 이용자 3만8000명을 포함해 이통 3사 전체로 약 8만 명이 월 1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전화를 적게 사용하는 소량 이용자들을 위해 기본료가 9900원인 요금상품이 신설되고, 액면권이 5000원인 선불통화권도 발행된다.


기본료 9900원인 상품에 월 통화량 40분 미만을 기준으로하면 SK텔레콤 가입자 475만명을 포함해 이통3사 전체로 약 850만명이 통화량에 따라 요금을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동안 1만 원이 최하 발행액이던 선불통화권은 1개월 내에 모두 사용해야만 해 이용자들의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번에 5000원권이 새로 발행되면 월 통화량이 13분 이하인 SK텔레콤 가입자 150만명, KTF와 LG텔레콤 가입자를 합하면 약 300만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1만원권 선불카드는 사용기간이 1개월에서 2개월로 연장됐고 소량이용자를 위한 상품들도 연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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