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ompany
ShoppingGuide
Today View
CouponZone
BOOKMARK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핸드폰소식!

핸드폰소식!

시시각각 변하는 제품정보와 다양하고 새로운 이벤트내용을 제공하는 정보공유 핸드폰관련 공지란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이통사, 내년 3월 보조금 일몰 겨냥 요금제 개편 움직임
작성자 관리자 (ip:58.237.79.184)
  • 평점 0점  
  • 작성일 2007-10-26 01:23: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3
 이통사업자들이 내년 3월 보조금 일몰을 앞두고 요금제 개편 작업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요금제 개편작업은 결합서비스, 망내할인 도입으로 시장 경쟁의 축이 보조금에서 요금제로 바뀌고 있는 점을 감안, 상품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통 사업자들은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요금제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KTF는 가입자 이탈 방지 차원에서의 요금제 개편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LG텔레콤리비전A 마케팅을 본격화하는 내년 상반기에 3G 요금제 출시를 포함한 요금제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통 사업자들이 내년도 요금제 개편을 추진하는 것은  무엇보다 이용자들의 요금절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현재 이통사가 출시한 요금제가 매우 다양하지만 ▲선택이 어려울 만큼 종류가 너무 많은 데다 ▲정작, 선택을 하려고 해도 개별 가입자의 특성에 맞는 요금제를 찾기 어렵다는 비난 여론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고객군별 통신이용의 행태를 고려한 요금제를 내놓는 한편, 직접적인 요금할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요금제로 개편을 꾀할 예정이다.
 
또, 내년 3월에는 보조금이 일몰된다는 점을 감안, 리텐션 툴로 활용이 가능토록 요금제 개편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업자 경쟁력으로 꼽을 수 있는 서비스 차별화나 품질 등의 요인들이 단기효과를 거두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요금정책을 통한 신규 가입자 유치 및 기존 가입자 이탈을 방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사업자들이 내년 초에 단편적으로 ‘요금’만을 갖고 개편을 단행하기 보다는 결합서비스와 연계해 파급효과를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하반기 결합서비스가 전격 출시됐음에도 불구, 그 효과가 매우 저조한 상황인데, 사업자들이 올해는 프로모션기간으로 설정하고 있어 크게 염두하고 있지 않지만, 내년도 요금제 개편과 맞물려 현 상품의 리모델링 및 할인율 조정 등을 추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