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ompany
ShoppingGuide
Today View
CouponZone
BOOKMARK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핸드폰소식!

핸드폰소식!

시시각각 변하는 제품정보와 다양하고 새로운 이벤트내용을 제공하는 정보공유 핸드폰관련 공지란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세계 휴대폰 판매 `4대중 1대는 한국산`
작성자 관리자 (ip:125.190.21.65)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1-23 15:48: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
 
세계 휴대폰 판매 `4대중 1대는 한국산`
 
올 글로벌시장 규모 11억8800만대 예상
삼성, 2억대 판매 계획…LG도 1억대 목표

올 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휴대폰 4대 가운데 1대는 한국제품이 될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세계 휴대폰 시장은 1억8800만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ㆍLG전자ㆍ팬택 등 국내 메이저 휴대폰업체들이 올해 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상향조정하면서 총 3억960만대 이상의 국산 휴대폰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목표대로라면 올해 전 세계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4명 가운데 1명은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셈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올해 2억대의 휴대폰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보다 3850만대가 늘어난 수치다. 이 중 50%는 중국, 인도, 브라질에 있는 현지 공장에서 생산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신흥시장인 동남아시아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 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작년 초 모토로라를 제치며 세계 2위의 발판을 확실히 다진 데 이어, 올해도 공격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도 만만치 않다. LG전자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 총 80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 이는 당초 목표치였던 7900만대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올해는 이보다 2000만대가 증가한 1억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에 있는 해외 공장의 효율성을 높여 지난해 2330만대로 벌어졌던 세계 4위 업체 소니에릭슨과의 간격을 870만대의 차이로 바짝 추격하겠다는 전략이다.

팬택에게도 올해는 기업 회생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선 팬택은 올해 목표를 지난해 800만대보다 20% 늘어난 960만대로 잡았다. 특히 작년 66만대에 불과했던 중국 현지 공장의 가동률을 극대화해 해외생산량을 200만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세계 휴대폰 시장은 11억8800만대 규모로, 지난 2006년 21.3%에 달했던 휴대폰 판매대수 증가율은 2007년 14.5%로 떨어진 데 이어 올해는 9%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