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ompany
ShoppingGuide
Today View
CouponZone
BOOKMARK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대기

대기

위치추적시스템제안서입니다..하단에 첨부된 파일을 여시면 됩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C.호나우두, '섹스 파티' 때문에 애인에게 차여
작성자 관리자 (ip:125.190.21.65)
  • 평점 0점  
  • 작성일 2007-10-19 13:26:12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69
 

모델-탤런트 젬마 앳킨슨 '더선'과 인터뷰

"매춘부와 관계후 완전히 정리했다"
 호나우두  젬마 앳킨슨
 맨유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포르투갈)가 애인 젬마 앳킨슨(Gemma Atkinson)에게 차였다. 지난 8월 말 호나우두가 벌인 '섹스 파티' 때문이다.

 영국의 유명 모델 겸 탤런트인 앳킨슨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호나우두가 직업여성들과 관계를 가진 사건 이후 그와 만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앳킨슨은 "그가 나를 버린 것도, 내가 그를 버린 것도 아니다(He didn't dump me, but I didn't dump him)"라고 강조했지만 "우리 관계는 그 일 때문에 완전히 끝났다"고 말해 사실상 결별 책임이 호나우두에게 있음을 시사했다.

 앳킨슨은 이어 "현재 준연예인급(semi-famous)의 남성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나우두와 맨체스터 출신의 앳킨슨은 2년 전 한 파티장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 한 번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어도 밀월여행 등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면서 그동안 연인으로 공인돼 왔다.

 그러나 지난 6월 앳킨슨이 호나우두의 전 팀동료 앨런 스미스(뉴캐슬)과도 사귀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곧이어 호나우두가 포르투갈 리스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인도 여배우와 키스하는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관계에 균열이 갔다.

 당시 언론들은 둘의 관계가 완전히 정리됐다고 했지만, 이번 앳킨슨의 발언으로 8월까지는 교제해 온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한편, 호나우두는 지난 8월 27일 맨유토트넘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올린 것을 축하하기 위해 5명의 매춘부를 집으로 불러 포르투갈 출신 동료인 안데르손, 나니와 난교 파티를 벌였고, 이 사실이 매춘부들의 폭로로 밝혀지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