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ompany
ShoppingGuide
Today View
CouponZone
BOOKMARK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핸드폰소식!

핸드폰소식!

시시각각 변하는 제품정보와 다양하고 새로운 이벤트내용을 제공하는 정보공유 핸드폰관련 공지란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LGT, 3개월 연속 KTF 앞질렀다
작성자 관리자 (ip:211.213.101.228)
  • 평점 0점  
  • 작성일 2007-10-02 01:28:0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
 지난 3분기에는 LG텔레콤KTF를 제치고 순증 가입자수를 앞질러 기분 좋은 3분기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LG텔레콤은 9월 신규 34만 6,955명, 해지 25만 3,376명으로, 순증 가입자수 9만 3,579명을 기록, 9월말 누계 7,61만 1,73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LG텔레콤의 9월 순증 가입자수 9만 3,579명은 8월 순증(5만 2,305명) 대비 79% 성장한 4만 1,274명이 더 많은 숫자이며, 경쟁사인 KTF 순증 가입자수 5만 809명보다 4만 2,770명이 앞선 수치로, 지난 7월~9월 연속 3개월 순증 가입자수에서 KTF를 압도했다.

3분기 누적 LG텔레콤의 누적 순증 가입자는 16만 983명으로 3분기 순증 M/S는 33.4%였다. 3분기를 볼 경우 LG텔레콤이 순증 가입자에서 KTF를 18.5% 앞선 것이다.

이처럼 LG텔레콤이 KTF의 순증가입자를 3개월 연속 앞선 것은 지난해 8, 9, 10월이 있었지만, 금년 들어서는 처음이다. 정일재 사장이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3개월 연속 KTF를 앞선 것이 2번째이다.

업계에서는 올 들어 LG텔레콤이 어려운 사업환경에서도 이통 3사중 최고로 실속있는 경영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LG텔레콤이 3분기에 KTF 순증 가입자를 크게 앞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항공마일리지, 기분존, 패스온, 포인트리 등 고객가치혁신서비스의 성과 창출과 저렴한 요금제를 통한 가입자 확보가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3분기의 경우 공짜폰이 난무한 것이 아닌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이 이루어지면서 LG텔레콤만 최대 강점인 직접판매 방식의 소매유통 경쟁력이 100% 활용된 결과이기도 하다.

한편 LG텔레콤은 4분기의 경우 연말 특수 수요와 연간 실적 달성이라는 요인으로 이통사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 고객의 욕구에 맞춘 고객가치혁신서비스 지속 발굴과 틈새시장을 찾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9월 서비스를 시작한 3G서비스인 리비전A는 번호세칙이 바뀌기 전까지는 기존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3G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LG텔레콤은 올해 770만 가입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