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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쓰는 중고폰 가져오세요"
작성자 관리자 (ip:211.213.101.228)
  • 평점 0점  
  • 작성일 2007-10-03 0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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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9
 정통부-이통사, 연말까지
대대적 수거 캠페인 전개
무단 폐기되거나 방치되고 있는 중고 이동전화기(이하 중고폰)를 수거하기 위한 캠페인이 연말까지 대대적으로 실시된다. 그러나 중고폰 수거율이 매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보완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업자와 공동으로 중고폰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중고폰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정통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말까지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초중학교(약 4000여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중고폰 수거 및 중고폰 수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올 연말까지 300여개에 달하는 이통사 대리점이나 E마트 고객센터 내에 중고폰 수거함을 설치해 수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통사들이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시 쓰던 단말기에 1만∼3만원을 지급하는 보상판매를 시행하고 있고, 특히 단말기 제조사들에 판매량의 16.5%를 의무 수거토록 하면서 수거율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매년 1300∼1400만대에 달하는 중고폰 중 24∼30% 가량만이 수거되고, 절대량인 1000만대 이상이 무단 폐기되거나 가정 내에 그대로 방치돼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단말기 제조사들에게만 부여하고 있는 수거 의무율을 이동통신사에도 부여하자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근본적인 보완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관련 정통부 관계자는 "일반 폐가전제품 등에 비해 중고폰은 일률적으로 수거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면서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이통사에 중소폰 수거를 의무화하는 등의 보완책도 논의했지만, 여타 품목과의 형평성, 시행상의 어려움 등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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