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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G 공짜폰!! 만들어 히든 카드 뽑아볼까??
작성자 관리자 (ip:211.213.101.228)
  • 평점 0점  
  • 작성일 2007-10-03 0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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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7
 KTF 실적부진‘후폭풍’

순증가입자 LGT에 밀려

단기간 성과위해 불가피

중저가 보급형 잇단 출시

보조금 경쟁 재현 될듯

지난 9월 경쟁사 대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KTF가 4/4분기 어떤 승부수로 3세대(G) 서비스 ‘쇼’(SHOW)의 돌풍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3G 공짜폰 카드를 다시 빼들까. 파격적인 요금인하일까. 이와 관련 KTF측은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지양, 서비스로 승부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그러나 상반기 과도한 마케팅 비용으로 한동안 몸을 움츠렸던 KTF가 이달을 기점으로 다시 공격적인 보조금 경쟁에 다시 뛰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한동안 잠잠했던 공짜폰 전쟁이 다시 시장에서 불붙게 될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KTF는 3G시장에서 SK텔레콤에 맹추격을 받고 있는데다가, 순증가입자에서도 LG텔레콤에 계속 밀리고 있다. 공짜폰 외에 단기간의 가입자 유치 효과를 볼수 있는 뾰족한 대안을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한 업체가 도발하면 모두가 불나방처럼 경쟁에 뛰어드는 이동통신시장의 특성상, KTF발 후폭풍이 공짜폰 전쟁으로 재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KTF는 이미 30만원대의 중저가 보급형 3G 단말기 3종을 이달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새로운 단말기 3종은 KTFT 1종(EV-W250), LG전자 1종(LG-KH1600), 팬택 1종(IM-U220K)이다. 30만원대 제품들은 이동통신업체들이 가입자 확보를 위해 주로 공짜폰으로 활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KTF는 3G시장 초기 무선 인터넷 기능을 뺀 ‘논위피폰’(LG-KH1200)을 공짜폰으로 공급, 재미를 톡톡히 봤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 목표 및 매출 달성을 위해 누군가는 정책 보조금을 앞세워 도발을 할수 밖에는 없어, 4/4분기 시장경쟁이 격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한편 KTF는 지난달 월별 3세대(G) 서비스 가입자 순증 실적에서 처음으로 SKT에 뒤진데 이어, 순증가입자수에도 LGT에 3개월 연속 뒤지는 수모를 겪었다.

9월 SK텔레콤의 3G 서비스 가입자는 36만8964명으로, 34만7615명에 그친 KTF의 3G 서비스 쇼 보다 많았다. 전체 3G 가입자 수도 SK텔레콤이 117만6308명으로, 202만3744명을 기록 한 KTF를 맹추격중이다. 9월 순증가입자수에서도 LG텔레콤은 9만3579명인데 반해 KTF는 5만 809명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KTF측은 ”단말기 보조금 등 마케팅 비용 절감이 순증가입자 감소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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