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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망내할인 벌써 60만 돌파 "장난아니네~"
작성자 관리자 (ip:58.228.78.96)
  • 평점 0점  
  • 작성일 2007-11-06 0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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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7
 ][SKT 출시 20일만에 50만...KTF 5일새 3.7만, LGT 2.7만명]

같은 이동전화 가입자끼리 통화할 때 할인해주는 '망내할인' 요금제가 이동전화를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알뜰족'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먼저 망내할인 요금제를 시작한 SK텔레콤의 경우는 요금제를 내놓은지 20일만에 무려 50만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7일 월정액 2500원을 내면 가입자간 통화료를 50% 할인해주는 'T끼리 T내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요금제 출시 하룻만에 2만8000명이 가입하는 등 시작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이 요금제는 현재 49만7000명이 가입했다. 하루 평균 2만5000명이 망내할인 요금제를 선택했다는 얘기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금도 여전히 고객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라며 "이 추세로 간다면 연말까지 140만~150만명으로 가입자가 늘어나는 것은 문제없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달 1일부터 3종의 망내할인 요금제를 판매하기 시작한 LG텔레콤도 상황이 비슷하다. LG텔레콤은 이 요금제를 출시한지 4일만에 2만7000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특히 요금이 2500원 비싸지만 한달 20시간까지 통화를 무료로 제공받는 '요금제'가 인기다. 이 요금제 가입자는 현재 1만7000명.

기존 요금제를 변경할 필요없이 월정액 1000원만 추가하면 LG텔레콤 가입자간 통화할 때 50% 할인해주는 요금제 가입자도 6600명으로 집계됐다. 기본료 4만1000원에 망내통화뿐 아니라 타사 이동전화나 유선전화까지 매월 300분 무료통화할 수 있는 100분 무료통화 요금제 가입자는 3400명을 모았다.

LG텔레콤 관계자는 "망내할인 요금제가 주말직전 출시된 탓에 전반적인 반응은 판단하기 어렵지만 첫날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망내할인 요금상품을 내놓은 KTF 역시 첫날에만 2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모은데 이어 3일 동안 총 3만7000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KTF가 내놓은 요금제는 월정액 2500원에 모든 휴대폰간 음성 및 영상 통화료를 30% 깎아주는 '전국민 30% 할인요금'과 같은 금액의 월정액을 추가하면 KTF 고객간 통화는 물론 일반 유선전화와 KT파워텔 TRS(주파수공용통신)로 거는 통화료에 대해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T패밀리 50% 할인요금'제다.

이중 '전국민 30% 할인요금'이 3만1800명의 가입자를 모아 망내할인 이용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KT 패밀리 요금제'는 560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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