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ompany
ShoppingGuide
Today View
CouponZone
BOOKMARK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핸드폰소식!

핸드폰소식!

시시각각 변하는 제품정보와 다양하고 새로운 이벤트내용을 제공하는 정보공유 핸드폰관련 공지란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KTF, 조직개편 단행… 내년도 3G 영업 극대화에 초점
작성자 관리자 (ip:125.190.21.65)
  • 평점 0점  
  • 작성일 2007-12-13 10:47:4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1
 KTF가 올해의 WCDMA 시장 1위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내년도 영업 극대화에 무게를 두는 한편, 컨버전스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제휴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KTF는 12일 ▲ 마케팅과 네트워크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자원을 효율화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올해의 3G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큰 폭의 변동은 없었지만, 마케팅 조직의 일원화 및 컨버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직 신설이 핵심을 이뤘다.


우선, KTF는 비즈니스 부문 비즈전략실을 고객서비스 부문으로 이관하고 마케팅전략실로 명칭을 변경했다.


기존 비즈전략실에서 음성과 데이터서비스를 망라한 전략을 세웠으나, 고객서비스 부문에 별도의 판매, 유통, CS 조직을 두다 보니 전략과 영업이 이원화되어 있다고 판단, 이번 개편에서 조직을 합한 것이다.


이와 함께, KTF는 고객서비스부문에 마케팅제휴실을 신설해 제휴사업을 강화할 방침인데, 이는 내년도 결합서비스의 활성화에 대비코자 함이다.


이에 따라, KTF는 마케팅제휴실 내에 ▲KT와의 컨버전스 사업과 ▲KT를 제외한 다른 사업자 또는 다른 산업체와의 제휴로 업무를 나눠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KTF의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3G 사업의 성과 및 글로벌 사업 추진여부에 따라 명암이 구분됐다.


우선,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조서환 법인사업부문장은 수도권 지역본부에서의 실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영업확대를 꾀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또, 박원진 상무는 W사업팀을 이끌면서 3G서비스의 출시에서 점검까지 쇼(SHOW)의 성공을 이끌어온 것으로 평가받아 이번 인사에서 승진의 운을 잡았다.


이와 함께, 안태효 전무는 최근에 성사된 말레이시아 3G 신규 사업자 U모바일 투자와 GSM협회 모바일결제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네트워크 부문장을 맡았던 이민희 부사장은 KTF 관계회사 대표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