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ompany
ShoppingGuide
Today View
CouponZone
BOOKMARK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핸드폰소식!

핸드폰소식!

시시각각 변하는 제품정보와 다양하고 새로운 이벤트내용을 제공하는 정보공유 핸드폰관련 공지란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3월 휴대폰시장 244만대, 또 '사상최대'
작성자 관리자 (ip:211.195.10.48)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4-01 13:52: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3
 보조금 일몰을 맞은 이동통신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내수 휴대폰 시장이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일 휴대폰업계에따르면 지난 3월 내수 휴대폰 시장이 사상 최대치인 244만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내수시장은 지난 1월 210만대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데 이어 2월 영업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200만대를 기록하더니 3월 244만대로 다시 사상최대기록을 갈아치우며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

3월 휴대폰내수시장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배경은 ▲2G에서 3G로 세대간 이동 심화 ▲이동통신사들의 과다 유치 경쟁 ▲보조금 일몰로 인한 대기수요 현실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내수 시장 규모를 총 244만5천대(자체 유통 포함)로 추정했다. 삼성전자의 공급량은 132만대다. 시장 점유율은 53.9%로 지난 2월 51.4%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3월 내수 휴대폰 시장의 특징은 3G폰 위주로 늘었다는 것"이라며 "보급형 휴대폰 판매가 좋았는데 '시크릿컬러폰(SCH-W360)', '쥬얼리폰(SCH-W330)' 등이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3월 내수 시장을 총 220만대로 추정(자체 유통 제외)했다. LG전자가 공급한 휴대폰은 59만대다. 지난 2월 50만대 대비 9만대 가량 늘어났다. 자체 집계한 시장 점유율은 26.8%다.

LG전자 관계자는 "프리미엄급의 500만 화소 카메라폰 '뷰티'를 비롯해 보급형 '오렌지 컬러폰' 등 고가부터 중저가까지 고르게 판매됐다"고 말했다.

500만 화소 카메라폰 '뷰티(LG-SH210)'는 3월 일개통 최대 2천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누적 17만대가 판매됐다. 보급형 휴대폰인 '오렌지 컬러폰(LG-KH1800)'도 크게 인기를 끌며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21만대가 판매됐다.

팬택계열은 3월 내수 시장을 총 226만대(자체 유통 제외)로 추정하고 33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은 13%다. 이중 17만대는 3G폰이다.

새로 출시한 3G폰인 '블레이드(IM-S320, S320K)'가 3만대, LG텔레콤의 리비전A 지원 휴대폰 '퀼트(IM-S310L)'가 2만대 공급됐다.

특히 실적을 주도한 것은 '레인스트라이프폰(IM-S240K, S250L)'이었다. 8만5천대가 공급돼 3G폰의 절반을 차지했다.

그러나 휴대폰 업계는 4월 휴대폰 내수시장 전체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의무약정제를 비롯한 새로운 보조금 제도가 시작되고 시장에 출시된 신제품 상당수가 60만원 이상의 고가폰이기 때문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