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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신민원 4개월 연속 큰 폭으로 감소
작성자 관리자 (ip:125.190.21.65)
  • 평점 0점  
  • 작성일 2007-11-13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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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8
 (서울=뉴스와이어) 통신위원회(위원장 : 유지담)는 정보통신부 CS센터(고객만족센터)에 접수·처리된 「2007. 9월 통신민원동향」을 13일 발표하였다.

통신위원회는 통신민원을 통해 드러난 이용자 불만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통신민원 동향을 매월 분석·발표하고 있으며 민원을 과다하게 유발한 사업자에 대하여는 관련 업무를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 전체 민원접수 건수는 전월대비 23.0% 감소

2007년 9월 통신민원동향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 민원접수건수(정부민원 및 사업자민원 합계)는 5월에 4,244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6월부터 4개월 연속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월에는 전월대비 23.0%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

▶ 서비스별로는 초고속인터넷 민원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

민원감소는 사업자 민원(개별서비스의 계약·이용·해지 관련사항) 중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초고속인터넷 민원은 6월 3.5%에 이어 7월에 5.6%, 8월에 24.4%, 9월에 37.3%나 감소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올해 5월부터 시행한 해지관련 제도개선이 정착되면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9월을 기준으로 볼 때 유선전화 및 이동전화 민원 역시 전월대비 10.3% 및 1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가·별정통신분야 등 기타서비스 분야는 전체적인 민원건수는 적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민원(정책건의·문의 등)도 3월부터 7개월 연속 민원건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 사업자별로 이통별정·후발유선사업자가 많은 민원 발생

사업자별로 볼때, 이동전화는 KTF별정·LGT별정, 유선전화는 온세통신·하나로텔레콤·LG데이콤, 초고속인터넷은 LG데이콤, LG파워콤, SO 등의 민원점유율이 가입자점유율보다 2배 이상 많아 상대적으로 민원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온세통신, LG데이콤을 제외한 사업자의 민원건수 자체는 8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세부유형별로는 초고속인터넷 해지관련 민원이 대폭 감소되었으나, 전체적으로 부당요금민원 가장 많아

사업자 민원을 9월 자료를 기준으로 민원유형별로 분석해보면

이동전화의 경우에는 가입단계에서는 특정요금제·부가서비스를 의무가입토록 하는 ‘가입요금제’(99건) 민원이 많았고, 이용단계에서는 ‘부당요금’(117건)에 관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였으며, 유선전화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민원건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이용단계에서 ‘회수대행’(117건)에 관한 민원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초고속인터넷의 경우에는 그간 문제시되었던 해지단계의 민원건수가 8월 848건에서 9월에는 510건으로 39.9%의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세부유형별로는 ‘해지제한(30건)’ 민원 45.5%, ‘해지지연(95건)’ 민원 43.8%로 크게 감소하였고, 부당한 위약금 부과 등 ‘부당요금(316건)’ 민원 또한 43.6% 감소하였으나 그 건수는 316건으로 이는 서비스별 민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위원회는 민원동향 분석결과를 토대로 11건의 민원과다유발항목에 대하여 해당사업자로 하여금 그 사유를 소명하고 관련 업무처리 등을 개선토록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통신민원동향 자료는 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의 ‘공지사항’란에 전문을 게시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통신위원회는 이러한 통신민원 분석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이용자 피해가 나타나는 민원유형에 대해서는 사실조사를 통하여 엄중히 시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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