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ompany
ShoppingGuide
Today View
CouponZone
BOOKMARK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핸드폰소식!

핸드폰소식!

시시각각 변하는 제품정보와 다양하고 새로운 이벤트내용을 제공하는 정보공유 핸드폰관련 공지란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SKT, 4월부터 하나로텔 직접 관리
작성자 관리자 (ip:125.190.21.65)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2-25 12:00:3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2
 정보통신부로부터 조건부 인수를 인가받은 SK텔레콤(017670)이 오는 4월부터 하나로텔레콤(033630) 직접 경영한다.

22일 두 회사에 따르면 하나로텔레콤은 3월 말 개최되는 주총에서 기존 최대주주인 AIG뉴브리지에서 추천한 임원이 물러나고 SK텔레콤이 추천한 임원이 새롭게 둥지를 틀 예정이다.

SK텔레콤이 경영권을 인수하더라도 교체되는 임원은 채 10명이 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업의 영속성을 위해 분야별 노하우를 풍부한 임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현재 하나로텔레콤의 전체 임원은 총 42명이다. 이 가운데 지방에서 근무하는 지사장급 임원은 7명이며, 나머지 임원은 서울 본사에서 근무중이다.

현재 3월 주총 이후 물갈이 되는 임원은 박병무 사장을 비롯해 고메즈 부사장을 비롯, 제니스 리 부사장, 마크 피츠포드 부사장, 마샬 전무 등이다.

이들을 대신할 인물로는 조신 전무 등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 인수를 위해 꾸린 TFT 소속된 임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는 하나로텔레콤 인수 추진단을 운영중이며, 이 조직에는 조신 단장을 비롯 김영철 상무(재무), 박만식 전무(마케팅), 이주식 전무(네트워크), 허남철 전무(HR), 정태철 상무(CR) 등이 소속돼 하나로텔레콤 인수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정통부가 조건부 인수를 인가한 만큼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하나로텔레콤 관리를 시작한다는 것이 방침”이라며 “그 시기는 주총이 3월말로 예정된 만큼 4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